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C 게이밍 (문단 편집) ===== 스트리밍을 하기 원한다면 ===== 스트리밍까지 할 경우 오히려 코어 개수가 많은 AMD 라이젠이 유리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CPU를 많이 먹는 게임들은 부하가 걸리면서 성능 저하가 있을수 있고, 스트리밍중에 게임이 충돌해서 시스템이 맛가면 스트림 또한 갑자기 죽어버림으로, 본격적으로 스트림에 투자할 거라면 비교적 사양이 낮은 스트림 전용 컴을 구비하고,[* 이쪽은 웬만하면 닥치고 인텔이다. CPU+내장 그래픽 가속 만으로도 1080p 스트리밍은 쌩쌩하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캡쳐 카드를 이용해 송출 및 녹화를 하는게 이상적이다. 코어 분할 혹은 가상머신으로 감당하려 해도 고질적인 코어당 성능 문제는 어쩔수 없기 때문에 단일시스템으로 스트림을 할 시엔 이러나 저러나 실게임 성능에선 어느 정도 타협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이다. 특히 HEDT 제품군인 인텔 코어-X 시리즈와 라이젠 쓰레드리퍼 시리즈를 막론하고 코어 수가 높을수록 발열과 안정성 문제로 클럭에서 타협하기 때문에 코어 한 두개, 많아봤자 6개의 IPC와 클럭에 민감한 게이밍 환경에선 피를 보게 된다.[* 60FPS 고정 게임이라면 비벼볼만 하지만 현재 스트리밍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오버워치, PUBG, 포트나이트가 120+ 프레임에서 분명히 이득을 취하기 때문에 상당한 핸디캡을 받게 된다.] 따라서 듀얼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는 스트림 셋업이 많으며, 두 번째 컴퓨터가 있으면 알트탭이나 윈도우 모드, 혹은 다중 디스플레이를 쓰지 않고도 댓글들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1080p 60FPS "높음" 설정만 가도 웬만한 소비자용 CPU는 뻗어버리기 때문에 고화질 송출을 위해선 하이엔드로 가야 해서 보통 게임용 인텔 시스템과 스트림용 쓰레드리퍼 혹은 HEDT를 굴리는 것이며, 이 두 개를 하나로 묶어버린 슈퍼타워 시스템도 어느정도 인기를 끄는 중. 컴 좀 안다는 전업 스트리머들은 아예 초고사양 서버 빌드에 가상머신에 코어 할당하고 굴린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도 결국엔 메인보드의 I/O 할당 문제도 있고 코어당 성능에서 밀리기 때문에 듀얼 시스템이 조금더 깔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